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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비를 처음 만난 날부터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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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번째 기억

내 첫 기억은 도서관 사서실 앞! 그리고 금요일 삼각지역에서 만난 쌤… 👀

잠깐!

미니고앵씨

저 미니고앵씨가
두 분의 98일간의 연락을 낱낱이 분석했답니다.
지금부터 그 통계를 보여드릴게요!

누적 메시지 수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진 대화,
그렇게 쌓인 메시지가 벌써 73,781개!

하루 평균 대화 지속시간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3시간이 넘어요.
가장 길었던 날은 무려 6시간 28분! 대화를 놓지 않았던 날이었죠.

그거 아세요?두 분, 늦은 새벽훨씬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자정부터 새벽 4시. 하루 24시간 중 6분의 1도 안 되는 이 시간에,

전체 대화의 37%가 몰려 있었어요.

"이따가 씻고 잘게"라고 해놓고 새벽 3시까지 이어진 대화가 셀 수 없이 많았죠.

06121800적음많음새벽 →

요일 × 시간대 · 밝을수록 메시지 많음

시간이 지날수록점점 대화가 많아지던데요?

인상적인 우상향 그래프예요.

보통은 처음이 제일 뜨겁다는데, 두 분은 갈수록 더 뜨거워지는 쪽!

8,3594.64.275.186.86.297.208.108.17

주별 메시지 합계 · 양끝 주는 데이터 구간이 일부만 포함될 수 있음

강쥐씨,주로 먼저 하루를 열고주로 마지막까지 남으셨군요!

하루의 첫 메시지, 10번 중 6번은 강쥐씨였어요.

그날의 마지막 메시지도 마찬가지!

대화를 먼저 여는 것도,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것도 강쥐씨였네요.

하루를 먼저 연 횟수

강쥐

84

64%

vs

고앵

48

36%

하루의 마지막 메시지

강쥐

91

69%

vs

고앵

41

31%

그렇지만 두 분,말하는 비율놀랍도록 완벽히 반반이었어요!

36,380개 대 37,401개.

누가 더 많이 애쓴 게 아니라, 거의 저울 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균형 잡힌 대화였어요.

강쥐50.7%고앵49.3%

위 단어들을 특히 자주 쓰셨는데...

그 중에서도 고앵이란 애칭은800번도 넘더라니까요?!

기특고앵이, 바부고앵이, 아기고앵이, 똑똑고앵이…

애칭 하나에 붙는 수식어만 8가지가 넘었어요.

또 재밌는 점은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 표현은 달라도 같은 마음

    "미안해"는 두 분 다 비슷하게 말했어요, 93번과 85번.

    "고마워"는 고앵씨가 더 자주, 196번과 101번이었죠.

    93
    85

    미안해

    101
    196

    고마워

    강쥐고앵
  • 강아지와 고양이가 우다다

    이모티콘만 보낸 게 11,152번, 전체 대화의 15%나!

    특히 강쥐씨가 7,829번으로, 고앵씨의 2배가 넘었죠.

  • 가장 긴 메시지는 과연?

    평소 메시지 길이의 120배, 원고지 5장을 넘게 채운 편지.

    "서영아, 너는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이야"로 시작했죠.

    가장 긴 편지 미리보기

어때요, 흥미로운 통계죠?

미니고앵씨

그럼 이제 다시 고앵씨께 넘길게요!
강쥐씨가 좋은 이유를 종종 메모해두었다고 하는데…

홍서비를
좋아하는 이유

두 갈래로 나눴으니 하나씩 클릭해바!

To. 홍더비 !

 

내가 단 한 사람을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다니.

나두 싱기해.

우리의 의미 있는 100일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

그리고 우리의 순간순간과 기록을 모아서 보고 싶어서

열심히 기획하구 만들어봤어 >.<

 

바이브코딩으로 많은 걸 구현할 수 있다고 해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그래서 최근에 코딩이랑 노트북 한다고 한 건 다 요거…!

집중하다보면 두세 시간 훌쩍이라 셋로그 놓친 것도 미아냉..

 

그래도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

우리 카톡 통계도 재밌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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